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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칫솔부터 키보드까지 - 매일 쓰지만 세균 덩어리인 물건들, 이렇게 관리하세요"

광명정 2025. 8.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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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이상 머무르는 사무실, 집보다 위생관리가 더 필요한 이유와 실천법

깨끗한 줄 알았던 사무실, 사실은 세균 온상입니다.

"점심 먹고 책상 위 칫솔을 꺼냈는데, 칫솔 통 뚜껑 안에 물방울이 맺혀있더라고요.
이곳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자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칫솔은 절대 습기 낀 채로 보관하지 말고, 통풍되는 곳에 건조하세요.

 

개인 물품 - 내 자리라도 방심은 금물

① 칫솔

칫솔은 사무실에서도 매일 쓰는 물건입니다.
게다가 양치질을 하고 나면 물기가 그대로 묻어 있는데 통 안에 두면 물기가 마르지 않습니다.
햇볕을 쬐게 할 수도 없으니 세균이 금방 번식합니다.
감기 걸렸을 때도 그대로 사용하면 세균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고, 감기 걸렸을 땐 바로 새것으로 바꾸세요.

 

② 머그컵·텀블러

식사 등을 하고 커피 담은 머그컵·텀블러에 입이 다면 주변에 이물질이 묻고 냄새가 납니다.
제 때에 세척하기 어렵기 때문에 금방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심하면 고무 패킹 속에서 곰팡이가 피어납니다.

 

그러니 뚜껑과 패킹은 반드시 분리해서 세척하고, 주 1회 뜨거운 물로 소독 하세요.

 

③ 물병

물이 담긴 병이라고 해서 계속 깨끗한 상태라고 보면 안 됩니다.
물병은 여러 번 사용하기 때문에 입 닿는 부위에 이물질이 묻고 오염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병 뚜껑 고무 패킹에 하얀 물때가 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입 닿는 부위와 고무 패킹은 매일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하세요.

 

④ 필기구

사무실에서는 필기구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또 회의하다 공공 마커를 쓰고 나면 손에 때가 묻습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개인 필기구를 쓰고, 공용 펜은 알코올 솜을 이용해서 닦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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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주변 - 하루 종일 손이 닿는 공간

① 키보드

키보드 자판은 다른 곳에서 묻은 오염이 내 자판 위로 옮겨지는 곳입니다.
키보드 자판 사이는 먼지와 이물질이 끼어 싸입니다.

 

그러니 컴퓨터 자판은 소독티슈로 자주 닦고, 자판 사이는 털어내 청소해야 합니다.

 

② 마우스

온종일 사용하는 마우스 역시 다른 곳에서 묻은 오염이 옮겨와 닿는 곳입니다.
마우스는 크기가 작다 보니 평소에 잘 닦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마우스는 소독티슈로 주 2회 이상 닦아야 합니다.

 

③ 책상 표면

책상 위에는 커피, 서류, 필기구가 올려져 있어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된 물건이 늘 있습니다.
책상 위로는 온 종일 소리 소문 없이 먼지와 이물질이 나라와 내려앉습니다.

 

그러니 책상 표면은 하루에 한 번은 소독티슈로 닦아야 합니다.

 

④ 전화기 수화기

전화기 수화기는 내 입과 귀가 직접 닿는 곳입니다.
또 어떤 경우는 동료가 내 전화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전화기 수화기 부분은 수시로 소득티슈로 닦아야 합니다.

 

공용 기기 - 세균 셔틀 & 청소 사각지대

① 프린터·복사기 버튼

프린터·복사기는 여러 사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지만 위생 관리에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프린터·복사기 버튼은 다녀간 사람들의 손이 매번 닿는 곳입니다.

 

그러니 소득티슈를 비치해 놓고 수시로 닦고 사용해야 합니다.

 

② 문 손잡이

출입문 손잡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 여러 사람들이 만지고 드나듭니다.
화장실을 다녀왔거나 감기에 걸린 사람도 예외 없이 문 손잡이를 잡고 지나다닙니다.

 

그러니 출입문 사용 후에는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휴지로 잡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공용 공간인 사무실에서는 자신의 위생 습관이 자신은 물론이고 모두의 위생을 지켜줍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개인 물품은 물론이고 공용 물품에 대한 위생 관리가 보다 철저하게 지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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